Mandala
만다라 컬렉션
<모든 것은 연결 되어있다>
<만다라> 컬렉션의 모티브인 8개의 연결된 연꽃은 ‘나’와 ‘우주’ 사이의 영적인 연결을 상징합니다.
열악한 환경의 진흙 속에서도 뿌리를 내려 은은한 향기로 꽃을 피우는 특성 때문에 연꽃은 고대로부터 다양한 종교적 해석을 통하여 신비로운 힘을 갖고 있다고 여겨져 왔고, 이는 <만다라> 컬렉션에서 8개의 각기 다른 다이아몬드 컬러로 장식된 모티브들로 그 색채가 표현되어 집니다.
단순한 공정의 무수한 반복을 통하여 자아내는 하는
만다라 컬렉션의 디자인에는 중세 이탈리아 종교예술에서 사용된 귀금속 세공법이 제메뗌의 세계에서 재해석되어 새롭게 구현됩니다.
동 서양 그리고 과거와 현대의 요소들이 만나 시공을 초월한 불가사의한 힘으로 대변되는 만다라 컬렉션을 경험해 보세요.